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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자를 찾습니다] 고 조군자씨…플러싱 거주, 지난 13일 사망

연고자 없어 장례식 못 치러

고 조군자씨 얼굴.

고 조군자씨 얼굴.

뉴욕시 플러싱 애쉬애비뉴에서 거주하던 조군자(사진)씨의 친인척을 찾는다.
 
1935년 3월 15일 출생한 고인은  2022년 1월 13일 플러싱병원에서 사망했는데 현재 연고자가 없어서 장례를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고인은 뉴욕에 있는 일본식당에서 웨이트레스로 한동안 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앙장의사(Central Funeral Home)에서는 고인의 연고를 아는 지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처 718 -353-2424.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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