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스팀 카펫 클리닝…새해 새 카펫처럼 얼룩·때·냄새 "싹~"

카펫 청소는 어렵다. 표면의 먼지야 청소기로 빨아들일 수 있지만 틈새에 낀 먼지나 찌든 때 얼룩 냄새 심지어 카펫 속에 산다는 진드기를 없애기는 역부족이다.
 
LA 한인타운에 본사를 둔 '썬스팀 카펫 클리닝(대표 이형섭)'은 카펫 청소에 관한 한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전문 업체다.
 
썬스팀은 20여 년의 풍부한 노하우와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낡고 더러운 카펫을 마치 새것처럼 바꿔놓는다. 트럭 안에 설비된 대형 샴푸 기계인 최신형 트럭 마운트 유니트를 활용 고온 스팀으로 카펫을 깨끗하게 샴푸하며 빠르게 건조시켜 속까지 뽀송뽀송하다.
 
특히 고층건물까지 커버하는 초강력 파워로 카펫에 묻은 모든 먼지와 얼룩 냄새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카펫 속에 서식하는 진드기 벌레까지 말끔히 제거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썬스팀 카펫 클리닝은 20층 이상 고층건물 청소 퍼밋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카펫 청소와 더불어 소독까지 해주는데 이때 사용하는 약품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만 사용한다.
 

이형섭 대표는 "어떤 카펫이든 맞춤 클리닝으로 완벽하게 작업하고 있다. 청소부터 샴푸 소독 드라이까지 꼼꼼하게 해 고객 컴플레인이 거의 없다는 것이 썬스팀의 자랑거리다. 새해 때 묻고 찌든 카펫을 썬스팀이 속시원히 청소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썬스팀 카펫 클리닝은 하우스 아파트 오피스 호텔 교회 상가 식당 등 어느 곳이라도 클리닝을 하고 있다. 남가주 전 지역을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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