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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박미희 감독 “잡을 수 있었던 2세트 놓친 것이 아쉽다” [인천 톡톡]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OSEN DB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2세트가 많이 아쉽다. 앞서서 끝낼 수 있는 세트를 놓쳐서 아쉬움이 크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21, 26-28, 19-25, 25-22, 12-15)으로 패했다. 최근 2연패 부진이다. IBK기업은행은 8연패를 끊었다.

박미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세트가 많이 아쉽다. 앞서서 끝낼 수 있는 세트를 놓쳐서 아쉬움이 크다. IBK기업은행이 잘했다. 사이드 블로킹에서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 들어올 공이 아닌데도 들어오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그동안 전력에서 거의 빠져있었던 산타나가 23득점(공격성공률 43.39%)을 올리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해줬다. 박미희 감독은 “영향은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산타나의 위력보다는 우리 블로킹 타이밍을 조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었을 것 같다. 서브 공략도 나쁘지 않았는데 이후 플레이가 잘 되지 않았다. 수비한테 가기도 전에 끝난 것들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정윤주는 교체 투입돼 6득점(공격성공률 35.71%)을 기록했다. 박미희 감독은 “수비 부분에서 계속 보완을 하고 있다. 아직 어린 선수라 편한 환경에서 들어가면 조금 나을텐데 경기가 안풀릴 때 들어가면 부담이 크다. 편한 상황에서 나가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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