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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69→4.37 부진’ 류현진, 기쿠치와 동급...美매체 2022시즌 전망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올해 반등을 노리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에게 현지매체가 박한 평가를 내렸다.

미국매체 CBS스포츠는 2022시즌을 앞두고 판타지 리그 드래프트를 위한 가이드를 공개했다. 선발투수 부분에서 류현진은 조 라이언(탬파베이), 토니 곤솔린(LA 다저스), 알렉스 콥(샌프란시스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크리스 플렉센(시애틀), 기쿠치 유세이(FA) 등과 함께 일반적인 리그보다 참여 인원이 많은 리그(딥리그)의 경우 영입을 고려할 수 있는 선수로 분류됐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31경기(169이닝)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로 고전했다. 통산 성적은 169경기(976⅓이닝) 73승 45패 평균자책점 3.20으로 매우 준수했고 토론토에서의 첫 해(2020년)에도 12경기(67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했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 때문인지 별다른 커리어를 쌓지 못한 투수들과 함께 묶였다.

류현진과 같은 등급에 포함된 기쿠치의 경우 지난 시즌 29경기(157이닝) 7승 9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하며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통산 성적은 70경기(365⅔이닝) 15승 24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류현진과 함께 묶인 투수들은 라이언, 곤솔린처럼 아직 잠재력을 만개하지 못한 유망주이거나 스트라스버그, 콥 등 부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낸 수준급 선발투수들이 많았다.

이 매체는 엘리트 선발투수로 8명의 투수를 언급했다. 제이콥 디그롬, 맥스 슈어저(이상 메츠), 게릿 콜(양키스), 코빈 번스, 브랜든 우드러프(이상 밀워키), 워커 뷸러(다저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잭 휠러(필라델피아)가 그 주인공이다.

이어서 엘리트에 가까운 선발투수로는 로비 레이(시애틀), 훌리오 유리아스(다저스), 찰리 모튼(애틀랜타), 크리스 세일(보스턴),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등 10명이 뽑혔다.

그 다음으로 좋은 투수들로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호세 베리오스(토론토), 클레이튼 커쇼 등 12명이 언급됐다.

보험용 선택지로는 알렉 마노아(토론토),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노아 신더가드(에인절스), 셰인 바즈(탬파베이), 잭 그레인키, 카를로스 로돈 등 26명이 언급됐고 이어서 마지막 선택지로 앤서니 데스클라파니(샌프란시스코),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카일 헨드릭스(컵스) 등 7명이 선정됐다.

그 다음이 류현진이 포함된 딥리그용 선수들이다. 그 아래에는 나머지 선발투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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