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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이영지, 2시간만 640만원 통 큰 기부..통장 잔고까지 솔직 공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이영지가 기부 플렉스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이영지는 개인 SNS에 "영어 한 번 쓸 때마다 5만원씩 기부하기 했더니 2시간 만에 640"이라며 휴대폰 메시지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이어 이영지는 "신년부터 기부 좋네요. 다들 우리말을 사랑합시다"라며 기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영지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이영지는 지난 12일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한 기부 단체에 640만원을 이체했다. 영어 한 번에 5만원이었으니, 이영지는 2시간에 영어 128번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영지는 640만원 출금 후 3만 1717원이 남아있는 통장 잔액을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6일 래원과 새 앨범 '꽃말'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영지 SNS


이승훈(seungh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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