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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카운티 살인범죄 급증

지난해 강도·성폭행은 줄어

지난해 LA 시와 카운티 살인범죄가 역대 최다 수준으로 집계됐다.  
 
13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021년 살인사건은 전년보다 11.8%나 증가한 395건이다. 살인사건은 2007년 이후 줄어들다가 최근 15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밖에 폭력범죄는 3.1%, 절도 등 재산범죄는 4.2%, 총기관련 총상 피해사례도 9%나 늘었다.  
 
마이클 무어 LA경찰국장은 “지난해 살인사건 용의자 429명을 체포하는 등 범인 검거율이 37%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LA카운티 알렉스 빌라누에바 셰리프국장도 2021년 범죄통계를 인용해 최근 3년 동안 강력범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019~2021년 사이 살인사건은 94%, 차량절도는 65%나 급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 관할 42개 도시 살인사건은 2019년 145건, 2020년 199건, 2021년 약 281건으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폭력범죄는 14% 늘었다. 반면 강간은 11.7%, 강도는 24% 줄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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