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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단체장 신년 인터뷰] “안전 담보돼야 축제 열 것” 정철승 OC한인축제재단 회장

코로나 상황 지켜보다
5월 중 개최 여부 결정

정철승 OC한인축제재단 회장

정철승 OC한인축제재단 회장

“축제보다 주민 건강이 중요하다. 안전이 담보된 후에 축제를 열 것이다.”
 
정철승(사진) OC한인축제재단(이하 재단) 회장은 올해도 아리랑 축제 개최를 위해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재단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아리랑 축제를 열지 못했다. 지난해는 10월 중 축제를 열기 위해 노력했지만, 델타 변이 확산과 물류 대란으로 인해 참가하려던 벤더가 급감, 8월 중순쯤 축제 개최를 포기했다.
 
정 회장은 “축제가 열리면 참가하겠다는 벤더와 각종 공연 팀은 꽤 많다. 그러나 무리해서 축제를 열었다가 코로나가 확산해선 안 된다. 오미크론 변이의 급격한 확산을 보며 축제 강행이 능사가 아니란 것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재단 측은 올해 10월 축제 개최 여부를 5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의 입국자 자가 격리 규정이 5월까지 완화되지 않으면 제대로 축제를 준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 회장은 “최선을 다 하되,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는 심정으로 한국의 관계자들과 계속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인터뷰를 맺으며 “코로나 걱정이 사라진 뒤 멋진 축제를 열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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