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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무료 테스트’ 사이트 주의

개인정보유출 우려
공중보건 시스템도 위협

무료 코로나 감염 테스트를 미끼로 개인정보를 훔치려는 사기성 인터넷 광고과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이들 사기성 광고 사이트는 주로 인터넷의 ‘팝업’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하나 같이 무료 테스트를 강조하면서 테스트를 원할 경우, 사회보장번호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보건국은 또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인도에서 호객 행위를 하거나 테스트 제공자가 불확실하고 로고가 없을 경우도 일단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합법적인 코로나19 테스트 업체들은 이용객들의 요청시 해당 자격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 테스트와 절차에 대해서도 공개해야 한다.
 
보건국은 카운티가 직접 운영하는 테스트 장소나 CVS와 월그린 같은 믿을만한 약국을 찾아 코로나 감염 테스트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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