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어바인 시 '미주한인의 날' 선포
부에나파크,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11일 정기 회의 도중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지정, 기념한다고 선포했다. 써니 박 시장을 비롯한 부에나파크 시의원들은 이날 김병철(앞줄 오른쪽부터) LA한인무역협회 부회장, 레오 김 OC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에게 미주한인의 날 결의문을 전달했다. [부에나파크 시 제공]
파라 칸 어바인 시장도 노상일(오른쪽부터) 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잔 노 OC한인회 수석부회장, 윤주원 한미문화센터 이사장, 한 사람 건너 조수진 어바인 한인학부모회장, 김남희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보좌관에게 결의문을 전달했다.
임상환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