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미주한인의날 특별 대담
찰스 윤 회장-장태한 교수 대담
13일 한인회 웹사이트에서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직접 사회자로 나서고, 한인 이민사 전문가인 장태한(미국이름 에드워드·사진) UC리버사이드대 교수가 함께하며, 차세대를 대상으로 해 영어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후세들에게 한인 이민 역사에 대해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13일 오후 7시 뉴욕한인회 웹사이트(kaagny.org)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매년 1월 13일 진행해온 뉴욕한인의밤 및 미주한인의날 기념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2월 24일로 연기해 개최된다.
장은주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