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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비스타우먼스 클럽 신년 모임

로얄 비스타우먼스골프클럽(회장 니콜 이)은 6일 신년 첫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졌다. 월넛시에 있는 로얄 비스타 골프클럽에 소속된 로얄 비스타우먼스골프클럽은 2005년 창립한 후 지난 17년 동안 120명의 회원이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니콜 이 회장은 “올해는 회원 간의 친목을 넘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성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로얄 비스타우먼스 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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