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다시 텅빈 도로

다시 텅 빈 도로

다시 텅 빈 도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재택근무 확대 등 주민들의 외부활동이 줄면서 도로도 한산해 졌다. 지난 2020년 발효됐던 강제 자가격리 조치 이후 2년여 만에 재연된 모습이다. 5일 오후 4시쯤 패서디나에서 LA 다운타운으로 들어오는 110 프리웨이 하행선.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