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눔하우스에 기부금 쇄도…교회와 단체, 개인 등 총 4만여불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추위에도 미주한인노숙인 셸터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연말 기부금이 쇄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더나눔하우스 측은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2만 달러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한인동산교회(이풍삼 목사) 1000달러, 뉴욕우리교회(조원태 목사) 1000달러, 뉴욕동원교회(박희근 목사) 500달러, 뉴하트선교교회(정민철 목사) 1000달러, 뉴저지참된교회 5000달러, 뉴저지한무리교회(박상돈 목사) 3000달러, 뉴저지소망교회(박상천 목사) 1200달러, 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김남수 목사) 500달러, 장영숙씨 3000달러, 양미희 권사 100달러, 강연숙씨 100달러, 뉴저지기쁨의교회 300달러, 김태민·김애니 권사 1000달러, Ben W Ahn 30달러, Jung O Kim 50달러, Kwons Foundation Inc 2000달러, Il S (Jeong S) Yoon 500달러, 조국사랑미주연합(회장 이정공) 500달러, 온그린골프클럽 1200달러, Sue Joyce 500달러, 최임선 권사 400달러, 박정운씨 500달러, Anna Jean (Won Yul) Ma 500달러, 이외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2명이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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