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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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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이 지난달 31일 퀸즈보로청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2020년 11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멜린다 캐츠 전 보로장의 잔여 임기를 채운 리차드 보로장은 2021년 본선거에서도 승리해 올해부터 4년의 임기를 갖게 된다. [퀸즈보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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