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민족화해협력 범국민뉴욕협의회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임원진은 지난달 30일 맨해튼 할렘교회에서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네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흑인사회에 스카프·모자·장갑 등 2000여 점의 겨울 용품을 전달했다. 또 뉴욕노인상조회 배광수 회장(5번째)은 쌀 50여 포대를 기부했다. [민족화해협력 범국민뉴욕협의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