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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23재단은 지난 22일 알렉스 강 회장의 어바인 자택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내년부터 활동할 차기 회장엔 차흥주 교수(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선임됐다. 총무는 조앤 김씨가 맡는다. [멘토23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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