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스트] 묵직한 안마감 "네가 바로 효자구나"

미주중앙일보

집에서도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마사지체어는 대표적인 효도 가전 중 하나다. 최근에는 마사지체어가 효도 선물이나 휴식 가전을 넘어 온 가족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인의 체형에 꼭 맞는 마사지체어를 찾는다면 헬스 기업 'ALB(All Live Best)'가 선보이는 '오레스트(Orest)'에 주목하자. 고객이 감탄하는 휴식인 'Oh! Rest'를 표방하는 오레스트는 현대자동차 GM 크라이슬러 테슬라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에 전동 시트용 스위치를 공급해온 덕일산업이 개발한 토종 안마의자 브랜드다.  
 
오레스트는 마사지 볼과 기어가 맞물려 밀어내는 강력한 힘으로 안마감이 묵직한 것이 장점이다. 대표 제품인 'OR-8000'은 8개의 마사지 볼이 상하좌우로 돌출돼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하며 자동체형 인식 3단계 무중력 기능 종아리 스크럽 마사지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OR-6200'은 종아리 회오리 마사지 기능이 하체에 쌓인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준다. 또한 보급형인 'OR-5000'은 무게점 분산을 통해 무중력 상태의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오레스트는 마사지체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녹용의 영양상태가 가장 좋은 60일경에 절각한 뉴질랜드 녹용을 엄선해 상대 중대 하대 분골까지 모두 담은 이경제 황제 녹용단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오레스트는 한국 본사에서 직영 판매하며 본사 애프터서비스 팀이 상시 대기한다.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3층과 부에나파크 소스 몰 2층 샌디에이고 시온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phone](LA)
 
        [phone](부에나파크)
 
        [phone](샌디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