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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애국지사의 후손 장택현씨(오른쪽)가 지난달 29일 정병화 주뉴욕총영사를 통해 한국 정부로부터 국적증서를 받았다. 국어학자였던 장지영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와 연계해 독립운동에 헌신하는 한편,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수여식 후 정 총영사와 장씨가 자리를 함께했다. [주뉴욕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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