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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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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KAWA) 앨라배마 지회가 창립됐다. 앨라배마 지회는 정소희 초대 회장과 회원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선다. 정 회장은 “한인사회 봉사와 다문화 커뮤니티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미여성회는 오는 4월 워싱턴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미여성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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