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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엔 게디’ 사랑의 콘서트

거라지 공연 등 5000불 모금
말라위 아동 무료급식 지원
양로병원 등서 힐링 콘서트도

‘유스 엔 게디’가 거라지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00달러를 아프리카 극빈국인 말라위의 아동무료 급식을 위해 기부했다.[유스 엔 게디 제공]

‘유스 엔 게디’가 거라지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00달러를 아프리카 극빈국인 말라위의 아동무료 급식을 위해 기부했다.[유스 엔 게디 제공]

청소년 현악앙상블 ‘유스 엔 게디(대표 레베카 윤)’가 말라위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 구호금으로 5000달러를 기부해 연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유스 엔 게디’는 아프리카 극빈국 중의 하나인 말라위의 아동들을 돕기로 하고 지난 12월 18일 카멜 밸리 지역의 레베카 윤 대표 자택에서 거라지 콘서트를 열었다. 그리고 당일 모금액과 후원금 등을 보태 5000달러를 마련한 것.
 
이 기부금은 한 자선단체를 통해 기아문제가 심각한 말라위의 교도소 두 곳에 설립된 아동무료 급식용 식품 제조 공장에 전달되게 된다.  
 
이 급식공장은 초등학교와 유아원에 다니는 5만여명의 아동들에게 질높은 영양식을 보급하고 있는데 한끼에 미화로 2센트 정도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스 엔 게디’는 매년 정기적으로 자선콘서트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한국의 주사랑 공동체가 운영하는 베이비 박스에 지원해 오고 있는데, 지난 5월에도 한화로 75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유스 엔 게디’는 연말을 맞아 양로병원 등 소외된 사람들을 만나 힐링연주회도 갖고 있다.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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