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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단속 안한다

오션사이드 “인력부족 등 이유”
코로나도·엘카혼도 같은 입장

오션사이드시가 실내 마스크 착용 단속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재시행되고 있는 주정부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령을 지지하지만 인력부족으로 인해 단속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로드리게스 시의원은 “시티 매니저와 시검찰, 시경찰국 등에 민간기업 및 업소를 대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단속계획을 타진했지만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단속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주정부가 관련 인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각 업주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업소의 마스크 착용 규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마스크 단속은 각 시정부의 업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마스크 착용 단속에 부정적인 일부 시정부와 대립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코로나도시와 엘카혼시도 인력부족을 이유로 마스크 착용 단속에 공개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이고 있다.
 
송성민 기자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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