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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차기 부시장 5명 모두 여성 임명

제1부시장에 로렌 그릴로…전염병 복구 경험
2명은 아시아계 미국인…뉴욕시 최초

 20일 에릭 아담스 차기 뉴욕시장 당선인이 5명의 차기 부시장을 임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렌 그릴로 제1부시장, 미라 조시 운영부시장, 아담스 차기 시장, 마리아 토레스-스프링어 경제 및 인력개발부시장, 시나 라이트 전략적 이니셔티브 부시장, 앤 윌리엄스-아이솜 보건복지 부시장. [사진 마리아 토레스-스프링어 트위터]

20일 에릭 아담스 차기 뉴욕시장 당선인이 5명의 차기 부시장을 임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렌 그릴로 제1부시장, 미라 조시 운영부시장, 아담스 차기 시장, 마리아 토레스-스프링어 경제 및 인력개발부시장, 시나 라이트 전략적 이니셔티브 부시장, 앤 윌리엄스-아이솜 보건복지 부시장. [사진 마리아 토레스-스프링어 트위터]

 에릭 아담스 차기 뉴욕시장이 부시장 5명을 모두 여성으로 임명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 중 2명은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뉴욕시에서 아시아계 부시장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담스 차기 시장은 20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서 “역사를 다시 쓰는 5명의 부시장을 소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훨씬 전부터 문제였던 불평등을 해결하고, 뉴욕시가 빠르게 회복되려면 뉴욕시민들을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오늘 임명한 부시장들은 도시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이 있다”며 “우리 행정부는 뉴욕시 구성원들을 이해하는 행정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임명된 부시장들은 모두 뉴욕시에서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1부시장으로 임명된 로렌 그릴로는 현재 뉴욕시에서 ‘전염병 복구 책임자’를 맡고 있다. 뉴욕시 학교건설과 관련된 업무 등 20년 이상 뉴욕시에 몸담은 베테랑이다.  
 
남아시아계 미국인인 미라 조시 운영부시장은 연방 교통부 행정관으로, 지난 5년간 택시리무진국(TLC)을 이끌어왔다. 특히 뉴욕시 교통문제에 크게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및 인력개발부시장을 맡게 된 마리아 토레스-스프링어 역시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아시안이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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