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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 '다시 마스크 착용 ' 디캡 교육청, 의무화 고수

디캡 카운티 교육청은 겨울방학이 끝난 뒤 개학해도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실내와 스쿨버스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를 포함,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마스크 착용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교육구 측은 또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조사 결과, 668명의 학생 응답자 중 56%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찬성했고, 전체 6000명의 교직원 중 80%가 마스크 착용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디캡 교육청은 올해 1월 이후 여름 한달을 제외하고 등교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지난 8월 가을학기 개학 이후 디캡 교육구에서는 35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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