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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이 애국지사 후손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임웅순 부총영사(왼쪽)는 14일 김귀선 애국지사의 후손 정경택씨에게 국적증서를 전달했다. 애국지사 김귀선 선생은 전남 보성 출생으로 1929년 비밀결사단체인 ‘소녀회’에 가입하는 등 항일운동을 벌였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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