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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코리아LA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 모임인 그레이트코리아 LA협의회(회장 마유진)가 지난 6일 연말을 맞아 JJ그랜드호텔에서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날 60여 명이 참석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마련해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존 이 12지구 시의원의 커뮤니티 공헌에 대해 시상했다.  
 
[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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