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문인협 문학상· 신인상 시상식
미주가톨릭문인협회(회장 정해정)가 제6호 미주가톨릭문학 출판기념식 및 제7회 미주가톨릭문학상과 신인상 시상식을 17일에 개최한다.문학상은 정찬열 시인이 선정됐고 수상작 시집은 ‘길 위에 펄럭이는 길’이다.
신인상 시 부문은 박혜자 ‘얼마나 걸릴까’, 유진왕 ‘아랫목이 그립다’, 유혜란 ‘나목’, 수필 부문은 태란영 ‘초짜 이민자의 좌충우돌 이야기’, 소설 부문은 김인자 ‘짜 식’, 조재성 ‘레떼의 추억’이 선정됐다.
▶문의: (310)279-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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