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찌뿌둥하다면 '○○매트'가 최고

 
카보니 숯 발열 극세사 탄소매트

카보니 숯 발열 극세사 탄소매트

한국인이라면 감기 몸살에 걸려 뜨끈한 온돌방에서 밤새 땀을 흘리고 다음날 아침 개운하게 나은 경험들이 있다. 체내 온도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나 증가하고 반대로 내려가면 30% 의 면역력이 감소하는 사실을 몸소 한국인들은 체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에 열이 더해지면 인체조직과 장기도 온도가 상승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고 노폐물,젖산,탄산가스 등을 순환시키기 위해 심장과 신장,폐의 활동이 활성화된다. 이렇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면역력이 강화돼 건강이 유지된다.
겨울에는 뭐니 뭐니해도 따스한 잠자리가 그립기 마련이다. 침대 사용이 보편화된 미국식 주거문화지만 마음만 먹으면 한국식 구들장의 훈훈함을 언제든지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탄소매트는 기존 온열매트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탄생했다. 탄소섬유로 만든 발열선이 전자파를 줄였고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장점이 있다. 최근 미주에 출시된 숯 발열 카보니 탄소매트는 100% 숯 기능을 그대로 살려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선보였다. 숯은 공기를 정화해 주는 효능이 있고 수은이나 전자파 차단 등 유해한 물질을 막아주는 기능이 으뜸이다. 그리고 냄새제거와 습기를 흡수해 제습기능도 뛰어나다. 카보니 탄소매트는 이런 숯의 효능에 원적외선 89%를 발열하는 탄소섬유가 만나 최고의 발열매트라는 칭호를 얻게됐다.  
숯의 탄소성분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건강한 복사열 방식으로 몸 속 깊숙이 따뜻한 열기를 내뿜어 잠자는 동안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로가 빨리 풀어지며 숙면에 도움을 주게 된다.  
 


카보니 탄소매트가 배출하는  원적외선은 다양한 인체 기능을 도와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우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뇌세포의 재생 및 젊어지는 효과를 도와준다.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노폐물과 체내 지방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피하층 온도를 상승시켜 미세혈관 확장 및 대사기능을 원활하게 움직여 준다. 만약 일반 온열매트를 밤새 켜고 잤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찌부둥하다면 전자파의 영향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탄소매트는 불에 타지 않는 탄소섬유실을 열선으로 사용하고 있어 화재 위험에서 자유롭다 . 나노 입자 12,000가닥의 프리미엄 탄소 섬유실열선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첨단 신소재로 전자파 5중 완벽 차단시스템의 진수라고도 평가받는다.
 
카보니 탄소매트는 액체형 중성세제를 사용해서 물세탁을 할 수 있는데 세탁기 사용보다는 손세탁이 권장된다. 그리고 탈수,건조기 사용은 제품의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 하지만 자연건조를 통해 단시간 내에 재사용을 할 수 있다. 유연성이 높아 이불처럼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다.두툼한 극세사 9중 레이어의 쿠션으로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기도 한다. 가벼워서 침대 위 ,거실바닥 어디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좌우분리 난방시스템의 2개 온도 조절기가 장착되어 서로 다른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조절기 사용으로 전원이 들어오고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안전성을 높혔다. 자동 안정 타이머 기능,국부과열 테스트 기능 등 인공지능 안전회로도 내장돼 있다. 핫딜에서는 겨울용품 세일 프로모션을 맞아 카보니 숯 발열 극세사 탄소매트 1인용은 229.99달러, 2인용은 349.99달러에 판매하며 미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상품구매 바로가기
▶문의 :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