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크 벤톤중학교 한국어반 개설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과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지난달 말 노워크-라미라다교육구 산하 벤톤중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1만 달러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관계자들이 양해각서 체결후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파트리시오 바르가스 노워크-라미라다교육구 부교육감, 조앤 정 이중언어 디렉터, 신주식 LA한국교육원장, 존 페레즈 교육감, 벤자민 웹스터 벤톤중학교 교장, 모니카 류 이사장, 리사 리드 라미라다고교 교장, 제니퍼 서 한국어반 교사, 대럴 램시 이스트우드 초교 교장.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신주식 LA한국교육원 원장. [한국어진흥재단 제공]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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