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양배추가 너무 무거워요"

초대형 양배추

초대형 양배추

 
조지아주 캔턴에 있는 홀리 스프링스 초등학교 학생이 20파운드에 달하는 초대형 양배추 재배에 성공해 보니 플랜츠 농장으로부터 1000달러 장학금을 받았다. 앨라배마주에 있는 보니 플랜츠는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농장으로 1996년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소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지민 기자 [사진= 조지아 마켓 페이스북]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