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지사실, 아시안 학부모단체 초청 현안 논의
![뉴욕주지사실에 지난달 29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와 중국인학부모협회 등 아시안 학부모 협회 관계자들이 초청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아시안 학부모들은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존폐, 아시안 역사·문화 교육, 교육의 질 향상 등의 주제를 두고 입장을 밝혔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112/01/fca7a2a6-3c0a-407d-adab-eb95828c32f2.jpg)
뉴욕주지사실에 지난달 29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와 중국인학부모협회 등 아시안 학부모 협회 관계자들이 초청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아시안 학부모들은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존폐, 아시안 역사·문화 교육, 교육의 질 향상 등의 주제를 두고 입장을 밝혔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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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실에 지난달 29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와 중국인학부모협회 등 아시안 학부모 협회 관계자들이 초청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아시안 학부모들은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존폐, 아시안 역사·문화 교육, 교육의 질 향상 등의 주제를 두고 입장을 밝혔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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