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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년간 동포들 후원 감사” 장원삼 뉴욕총영사 이임사 요약

한인동포 여러분,
 
부임 소감으로 앞으로 한인사회와 호흡을 같이하며 한인사회의 고충과 애환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하겠노라고 호기 있게 말씀드렸습니다만, 과연 얼마만큼 한인사회의 기대에 부응했는지 자성하면서 동포여러분의 넓으신 이해와 아량을 구합니다.
 
코로나 위기상황 가운데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가 단결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을 솔선수범 실천하며, 방역과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지역사회 및 여타 소수민족공동체에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총영사로서 우리 한인사회가 매우 자랑스러웠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 기회를 빌어 동포사회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인사회가 한민족의 정체성을 간직하며 존경받는 소수민족공동체로서 자리 잡고 발전하려고 한다면 4가지 도전과 과제를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는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입니다. 특히, 세대교체를 넘어 세대 간 화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둘째는 차세대 육성과 교육입니다. 후대를 키우지 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셋째는 한인사회의 꾸준한 권익향상과 정치력 신장입니다.  
 
넷째는 미 주류사회 및 여타 소수민족공동체와의 상생입니다.
 
끝으로 한인회관 재건축 문제를 시급하게 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한인사회의 축적된 역량을 모으면 재건축 문제는 충분히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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