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셰어(Medi-Share)] "메디셰어는 가장 이상적인 의료보험 대안입니다"
크리스천 대상, 한국어 서비스
40만 회원ㆍ90만 PPO 네트워크
메디셰어 회원증은 해당 병원에서 PPO 보험과 동일하게 작동한다. 그뿐만 아니라 회원이 직접 의료비 할인을 요청하거나 각종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도 없다.
이명오 이사는 "메디셰어는 이미 40만 명 이상이 가입한 공신력 있는 단체로 의료비 지원에 있어 연간 혹은 평생 지원한도액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보험사 못지않게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순히 무보험자 벌금 면제가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든든한 우산이 되어준다"라고 소개했다.
메디셰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들에게 각종 편리함을 제공한다. MD 라이브와 협력 원격 진료와 원격 상담을 연중무휴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처방전과 의사 소견서 등도 간단히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메디셰어 앱을 통해 20마일 반경 내 병원 및 의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CCM은 65세 이상 시니어 의료비 나눔 프로그램인 '시니어 어시스트(Senior Assist)'도 갖추고 있다. 메디케어 A와 B 소지자가 가입 가능하며 보충 보험인 메디 갭 역할을 담당한다.
이 이사는 "이제 THF 선교회와의 동역을 통해 메디셰어가 한인사회에 전격 진출한다. 보험료가 부담스러웠다면 메디셰어를 메디 갭 플랜을 찾는다면 시니어 어시스트를 통해 차별화된 편리함과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클라라 김 목사는 "향후 THF 선교회는 미 전역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 신학대학 크리스천 기업들과 동역하는 것이 목표다. 의료 서비스와 관련된 니즈를 충족시키고 헬스케어 사각지대에 놓인 선교회 및 교역자들에게로 사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비영리 종교 및 자선기관으로 일리노이주에 등록된 THF(True Healing and Fulfillment) 선교회의 비전은 치유사역을 통해 개인을 세우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특히 THF 선교회는 한인 크리스천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언어의 장벽 없이 받을 수 있도록 CCM(Christian Care Ministry)과 동역하고 있다. CCM은 지난 1993년 플로리다에 설립된 의료비 나눔 선교 단체로 메디셰어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833)742-7342
(한국어 서비스)
(213)434-1170
(가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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