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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SHOW' 숙소 탈출 비하인드…탈주자들의 변명

SGC(Seoul Girls Collection) 제공

SGC(Seoul Girls Collection)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고디바 SHOW’ 출연자 중 숙소 탈출을 시도한 인원이 발생, 그 배경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2월 3일 금요일 밤 10시 동아TV를 통해 첫 방송 되는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제작 SGC)는 12명의 남녀가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고디바 SHOW’ 출연자들은 지난 11월 1일부터 제주도에 있는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의 ‘동거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다. 출연자들의 모습은 유튜브 채널 ‘GODIVA SHOW TV’에서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매일 다양한 에피소드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와 갈등, 우정과 오해 등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인 격리 생활 중에 2명의 출연자가 숙소 탈출을 시도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관심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편강윤과 구하연으로, 평소에도 친한 두 사람은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숙소 탈출을 꿈꿨다.

지난 24일 ‘고디바 SHOW’ 측은 편강윤과 구하연의 탈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제작진과 면담에 들어간 두 사람은 “벌을 주시면 벌을 받아야지 이러면서 마음을 먹었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탈주에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순간 충동적으로 편강윤과 구하연의 뜻이 맞았고, 생각을 실행에 옮기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편강윤은 “모니터 실을 열고 나가는데,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처음에는 ‘혼나면 되지’라는 느낌이 ‘우리만 혼나는 게 아니라 우리 때문에 피해를 받았다’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더 무거워진 것 같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제작진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하며, 애교 넘치는 멘트로 마무리했다.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답게 제작진도 두 사람에게 더는 묻지 않는 쿨한 모습을 보이며 탈주 사건을 일단락했다.

편강윤과 구하연의 탈주 비하인드 스토리는 유튜브 채널 ‘GODIVA SHOW TV’에서 자세하게 만날 수 있다.

한편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는 오는 12월 3일 밤 10시부터 동아TV에서도 만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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