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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주총무처장관 선거 열기

공화 브레이디 주하원의원 출마 선언... 민주 지나눌리어스-발렌시아 등 나서

제시 화이트 [주 총무처 웹사이트]

제시 화이트 [주 총무처 웹사이트]

지난 1998년 선거서 처음 당선된 후 지난 2018년 선거까지 모두 승리, 6선을 지내고 있는 최장수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 제시 화이트(87•민주)의 후임을 뽑는 내년 총무처 장관 선거 열기가 뜨겁다.  
 
민주당에서는 전 일리노이 재무관 알렉시 지아눌리어스와 시카고 시 서기 애나 발렌시아, 시카고 시의원 팻 도월 등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공화당은 언론인 출신 윌리엄 켈리에 이어 댄 브레이디(60•공화당) 주하원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일리노이 주 중부 블루밍턴과 노멀 시 등을 대표하는 105지구 하윈의원인 브레이디는 17일 "일리노이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약속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주 총무처장관은 일리노이 주민들과 사업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가장 가까이서 일해야 하는 위치"라며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시스템을 도입해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일리노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디 의원은 지난 9월 30일까지 선거 캠페인 자금으로 19만 달러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민주당 후보들인 지아눌리어스와 발렌시아는 각각 340만 달러와 70만7000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은 현재는 민주당 소속 화이트 장관이 20여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1970년대부터 이전까지는 공화당측이 장악하고 있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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