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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콜센터’ 스마트폰 서비스 확대

카톡 이어 라인·위챗도 가능
해외 번호로 안전문자 방송

해외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재외국민 보호 서비스가 확대된다.
 
15일(한국시간) 한국 외교부는 해외여행을 떠났거나 장기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스마트폰 사회관계망서비스앱인 ‘카카오톡, 라인, 위챗’으로 재외국민 보호 서비스인 영사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카카오톡 영사콜센터 서비스를 11월부터 라인과 위챗으로 확대한 것이다.
 
해외에 나가 있는 재외국민은 카카오톡과 같은 방식으로 검색창에 ‘영사콜센터’를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된다. 이후 채팅으로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를 접수하거나 긴급여권 발급, 경찰·의사 등과의 통역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여행객 또는 장기 거주 재외국민은 해당 국가 입국 시 해외로밍 안전문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여행객은 출국 시 해외로밍 안전문자 서비스를 자동으로 전송받는다. 장기 거주 재외국민은 LA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 현지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안전문자를 받을 수 있다.  
 
외교부 측은 안전문자 전송 서비스를 통해 재난지역 등 나라별 상황에 맞는 안전정보 및 대응방법을 알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외교부 영사콜센터 웹사이트(www.0404.go.kr)에 접속하면 해외안전정보, 여행경보, 영사서비스 및 비자, 안전여행 서비스, 무료전화앱 정보를 알 수 있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 재외국민이 영사 관련 상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우리 국민 신변 안전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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