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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증오 대응에 1억6650만 불 투입

 
필 팅 가주의회 예결위원장이 15일 가든그로브의 성 안셈 교회에서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등 정치인, 엘렌 안 코리안복지센터(이하 센터) 디렉터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가주 정부의 아시아계 증오 대응 예산 1억6650만 달러 집행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OC의 아태계 단체들은 OC아태계커뮤니티연합(OCAPICA)을 통해 아시아계 증오 대응 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조달하게 된다. 왼쪽부터 메리 앤 푸 OCAPICA 디렉터, 김 부시장, 팅 위원장, 민 의원. [센터 제공]

필 팅 가주의회 예결위원장이 15일 가든그로브의 성 안셈 교회에서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등 정치인, 엘렌 안 코리안복지센터(이하 센터) 디렉터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가주 정부의 아시아계 증오 대응 예산 1억6650만 달러 집행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OC의 아태계 단체들은 OC아태계커뮤니티연합(OCAPICA)을 통해 아시아계 증오 대응 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조달하게 된다. 왼쪽부터 메리 앤 푸 OCAPICA 디렉터, 김 부시장, 팅 위원장, 민 의원. [센터 제공]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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