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제22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강성방)가 지난 13일 제22회 한영·영한번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2개 회원교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상은 신광교회한글학교 김은혜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111/16/39849a55-a393-417f-9421-37fe43b5f07f.jpg)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강성방)가 지난 13일 제22회 한영·영한번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2개 회원교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상은 신광교회한글학교 김은혜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
많이 본 뉴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강성방)가 지난 13일 제22회 한영·영한번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2개 회원교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상은 신광교회한글학교 김은혜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