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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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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강성방)가 지난 13일 제22회 한영·영한번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2개 회원교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상은 신광교회한글학교 김은혜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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