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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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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가 지난 6일 우리말 이야기 대회 결선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결선에는 지난달 한글날부터 시작된 예선을 거친 총 23명의 학생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한편, 뉴욕한국학교는 오는 13일에는 양현주 요리사를 초청해 ‘삼색 송편’이란 주제로 요리특강을 갖는다. 일반인도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전화 917-574-4658. [뉴욕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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