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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로 한국 미술 감상…USC 아시아박물관 한국관 투어

큐레이터와 문화재 270여점 감상

 LA 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미국 속 한국미술(Korean Art in America) 시리즈 네 번째 콘텐츠로 USC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USC Pacific Asia Museum) 전시 중인 한국유물들을 큐레이터 라이브 전시 투어로 소개한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문화체험 플랫폼을 오프라인에서 유튜브 채널, 웹사이트,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현지인들에게 집에서 직접 미국의 주요 미술관 내 한국전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기획됐다.
 
큐레이터 라이브 전시 투어 영상은 박물관 한국실에서 전시 중인 한국유물들을 중심으로 한국미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USC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 리베카 홀 큐레이터의 영상투어로 소개한다.
 
미국 속 한국미술(Korean Art in America) 영상 시리즈는 미국 내 주요 미술관의 한국실, 한국유물과 한국전시 등을 문화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71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USC PAM)은 태평양과 동양의 미술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미국 내 4대 박물관 중의 한 곳으로 남가주의 유일한 동양 미술 박물관이다.  
 
USC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 건물은 1924년 골동품 수집가 그레이스 니콜슨이 세운 중국식 건물로, 1943년부터 1969년까지는 패서디나미술관으로 사용됐다.  
 
1971년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이 설립됐으며, 현재는 USC와 합병해 USC 퍼시픽 아시아 박물관이 됐다.  
 
1972년부터 한국 문화재를 수집하기 시작해 현재 27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조선 시대(1392-1897)의 작품으로 제사 그릇으로 썼던 황금눈 구름무늬 분청사기와 호렵도병풍, 박수근 귀로 등 주목할 만한 도자와 회화를 소장하고 있다.  
 
2007년 문을 연 한국관은 2012년 확장 재개관하여 한국 미술을 시대별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323)936-3014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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