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이불로 포근한 겨울밤을

다이아 밍크 극세사 인기
부드러운 촉감에 보온성 더해

국보이불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다이아밍크 이불. [사진 국보이불]

최근 계절이 바뀌면서 기온이 한층 떨어진 가운데 ‘극세사 이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극세사는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이하인 매우 얇은 실로 돼있다.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하고 섬유층 사이에 형성된 미세한 공기층이 체열을 잡아줘 따뜻함을 더해주는 소재다. 특히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에 포근한 보온성까지 더해져 겨울철 침구 소재로 주로 사용된다.  
 
한국이불 전문 ‘국보이불’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극세사 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히 이번 시즌 새롭게 입고된 다이아 밍크 극세사 이불은 보온성 좋은 2.5mm 초극세사 원단으로 털을 깎아 입체적으로 표현한 착번아웃 고급원단이다.  
 
부드러운 감촉의 저자극 소재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다. 세탁을 하더라도 처음 구매했을 때처럼 털이 유지되는 복원력이 있으며 따뜻한 카푸치노 브라운 컬러가 돋보인다.  
 
국보이불은 “이번 겨울, 다이아 밍크 극세사 이불로 보온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보이불은 플러싱 노던불러바드 157스트리트(157-06 Northern Blvd.)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917-908-0073.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