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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SF소설 '평형추' 랜덤하우스서 영어 출

그린북 에이전시는 지난달 27일 "SF소설가 듀나의 '평형추' 영어 번역출간권을 랜덤하우스(Penguin Randomhouse Group)에 판매하게 됐다"며 "평형추는 랜덤하우스의 임프린트 판테온(Pantheon Books)에서 2023년 여름 출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랜덤하우스는 세계 최대 단행본 출판사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7개국에서 출간을 하고 있다.
 
‘평형추’ 영어 번역은 신경숙의 '리진',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정보라 '저주토끼' 등을 번역했던 허정범 씨가 맡게 된다.
 
‘평형추’는 인류가 태양계와 성간우주로 도약하려는 시대, 그 꿈을 이뤄줄 통로인 궤도 엘리베이터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그 안에 숨겨진 초월적 존재를 향한 인간의 집념을 그린 스릴러 SF다.
 
듀나 작가는 1994년 단편집 '사이버펑크'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나비전쟁', '면세구역', '대리전',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등이 있다.
 
듀나는 작가의 필명으로, 신상을 노출해오지 않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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