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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윈" "할렐루야 나잇" 핼러윈 표정

제일장로교회, 소명교회 특별 예배 진행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홀리윈' 

지난달 31일 터커에 있는 제일장로교회 유년부실에서 어린이들이 율동에 맞춰 노래하고 있다. [사진= 제일장로교회]

지난달 31일 터커에 있는 제일장로교회 유년부실에서 어린이들이 율동에 맞춰 노래하고 있다. [사진= 제일장로교회]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장애인예배부인 소망부와 유치부, 유년부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부터 '홀리윈' 예배를 진행했다. 김봉성 목사는 '네가 누구인지 기억해'를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명교회 할렐루야 나잇

소명교회 할렐루야 나잇

소명교회 할렐루야 나잇

 
소명교회(담임 김세환 목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준비한 코스튬을 입고 김세환 목사의 성경 이야기를 들은 뒤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소명교회]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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