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윈" "할렐루야 나잇" 핼러윈 표정
제일장로교회, 소명교회 특별 예배 진행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홀리윈'
![지난달 31일 터커에 있는 제일장로교회 유년부실에서 어린이들이 율동에 맞춰 노래하고 있다. [사진= 제일장로교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111/02/59db49ce-0cd9-4127-85a0-f327b87d1ecc.jpg)
지난달 31일 터커에 있는 제일장로교회 유년부실에서 어린이들이 율동에 맞춰 노래하고 있다. [사진= 제일장로교회]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장애인예배부인 소망부와 유치부, 유년부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부터 '홀리윈' 예배를 진행했다. 김봉성 목사는 '네가 누구인지 기억해'를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명교회 할렐루야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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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교회 할렐루야 나잇
소명교회(담임 김세환 목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준비한 코스튬을 입고 김세환 목사의 성경 이야기를 들은 뒤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소명교회]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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