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약성 최고 ‘황절삼’ 40% 세일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햇산삼 시즌을 맞아 황절삼을 최대 40% 할인가에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업소 측에 따르면 1년에 한 달가량만 채취 가능한 황절삼은 가을철 싹대에 단풍이 들어 잎이 누렇게 된 시기에 채심한 삼을 일컫는다. 모든 영양분을 뿌리에 비축하여 기나긴 겨울을 나기 위한 월동 준비를 완료한 삼으로 산삼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칠만큼 약효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세일 기간 동안 650달러 상당의 30년 미만 천종산삼 1파운드를 200달러 내린 450달러에 제공한다. 1300달러 상당의 40년 미만 천종산삼 1파운드는 500달러 내린 800달러 2200달러 상당의 50년 미만 천종산삼 1파운드는 1350달러 할인가에 선보인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관계자는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자생하는 최상급 황절삼을 산삼록한의원 원장이 직접 채심하거나 현지인들이 캔 최상급 산삼만을 엄선해 공급하고 있다.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춰 소량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예부터 삼을 씹으며 산에 오르면 숨이 가쁘지 않고 산삼을 먹으면 십 리를 뛰어도 숨이 차지 않고 목도 마르지 않는다고 했다. 황절삼을 물로 씻어 아침 공복에 오래 씹어먹으면 놀라운 효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환당 1g의 산삼 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김 대표가 제조한 산삼황연화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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