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월례회 개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가 27일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사업보고·회계보고와 매년 연말에 개최하는 후원자의 날을 오는 12월 2일 오전 11시 퀸즈침례교회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전 세계 빈곤국 아동후원을 주 사역으로 하고 있으며 월 30달러로 아동 1명을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breadngospe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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