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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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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정의연대 전영선 회장과 회원들은 최근 LA총영사관에서 OC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회장 노명수) 관계자들을 만나 기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LA총영사관과 건립위는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박경재 총영사, 한인사회정의연대 권성주 고문, 전영선 회장, 탁재동 이사장, 데이비드 강 회원, 노명수 건립위 회장. [건립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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