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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최일단 화백 문화강좌

뉴욕한국학교가 16일 ‘눈 가진 기쁨’을 주제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이들의 삶은 행복하다는 것을 전한 우청 최일단 화백 초청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최 화백은 이번 학기부터 뉴욕한국학교에서 학생반.성인반 서예반을 운영한다. 한편, 뉴욕한국학교는 다음달 13일 양현주 요리사의 ‘생활 속의 궁중음식’ 요리특강을 개최한다. 문의는 917-574-4658.    
 
[뉴욕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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