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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거주하는 해방둥이 모임의 장주남 회장과 장재식 총무 등 40명이 지난 23일 레이크 풀모어로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미뤘던 여행에서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원영두 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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