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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하루종일 '비'…29일 다시 포근해져

 가뭄을 겪고 있는 남가주에 겨울을 예고하는 비가 오늘(25일) 종일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우량은 많지 않아서 가벼운 소나기 혹은 갑작스러운 폭우가 이날 밤늦게까지 0.5에서 1.5인치 가량 내리며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이보다도 더 적은 양이 예상된다. 남가주와 달리 중가주와 북가주는 상당한 강우량이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가장 심한 폭우는 샌버나디노 산간지역에 내리며 일부 지역의 쌀쌀한 기온은 평소보다 최대 20도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학자 캐럴 스미스는 25일 출퇴근 시간에 운전자들은 건조한 날씨에 기름이 쌓여 있는 도로가 특히 비가 오면 더욱 미끄럽다며 “목적지까지 더 많은 시간을 예상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25일 비가 지나가면 남가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29일(금)까지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돌아간다. 기상학자들은 11월을 여는 비는 단기적으로 화재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면서 역대 기록에 따르면, 10월과 11월은 남가주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LA카운티 당국은 지난해 산불로 불탄 앤젤레스 내셔널 포리스트 아래에 있는 샌게이브리얼 산기슭의 인근 지역에 별다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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