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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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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은 지난 22일 타운 내 공립도서관 앞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설립 1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 정 시장을 비롯해 기림비 건립을 추진한 이종철 시의원과 폴 김 시의원, 백영현 환경운동가 등 주요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팰팍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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