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Los Angeles]
입력
기사공유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서 21일 열린 ‘한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태미 머피 뉴저지주 주지사 부인이 한복을 차려입고 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 전통 의상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 행사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뉴저지 북부의 소도시 테너플라이는 지난 4월 매년 10월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 [연합]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